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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목사 이경준목사님 칼럼

원로목사 칼럼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61

거듭난다는 말의 의미
이경준목사 407 2013.12.08

이경준목사

2013.12.08

407
460

가정교회는 성장해야 합니다.(2)
이경준 목사 333 2013.11.30

이경준 목사

2013.11.30

333
459

가정교회는 성장해야 합니다.(1)
이경준목사 880 2013.11.24

이경준목사

2013.11.24

880
458

여러분의 기도 가운데 컨퍼런스에 잘 다녀왔습니다.
이경준목사 411 2013.11.16

이경준목사

2013.11.16

411
457

예수님이 차려준 밥상
이경준목사 330 2013.11.10

이경준목사

2013.11.10

330
456

목회자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 기간 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경준 목사 315 2013.11.03

이경준 목사

2013.11.03

315
455

뭉그적거릴 수 있는 ‘행복한 소수’
이경준목사 367 2013.10.19

이경준목사

2013.10.19

367
454

세겹줄기도회가 내일부터 시작됩니다.
이경준목사 310 2013.10.12

이경준목사

2013.10.12

310
453

한국 교회가 쇠락기에 있습니다.
이경준목사 400 2013.10.05

이경준목사

2013.10.05

400
452

목회자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를 위한 준비
이경준목사 420 2013.09.27

이경준목사

2013.09.27

420
451

회원과의 네 시간에서 나눈 이야기 요약
이경준목사 328 2013.09.25

이경준목사

2013.09.25

328
450

추석 기간에 사용할 수 있는 예배 샘플입니다.
이경준목사 338 2013.09.14

이경준목사

2013.09.14

338
449

수요일 저녁 연합예배에 변화가 있습니다.
이경준목사 325 2013.09.07

이경준목사

2013.09.07

325
448

여러분의 구원간증을 써서 나눠보십시오.
이경준목사 420 2013.08.31

이경준목사

2013.08.31

420
447

세 축 네 기둥
이경준 목사 370 2013.08.24

이경준 목사

2013.08.24

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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