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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가 전하는 목회편지

목회편지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07

(401) 작년(2023년) 성탄축하 페스티발, 생각나십니까?
석정일 149 11.22

석정일

11.22

149
406

(400) 다운교회와 석목사의 2024년
석정일 199 11.16

석정일

11.16

199
405

(399) 장로님들과 담임목사가 드리는 성탄절 선물
석정일 272 11.09

석정일

11.09

272
404

(398) 신앙이 성장했다는 표지가 무엇일까요?
석정일 170 11.02

석정일

11.02

170
403

(397) 동성애에 대한 최영기 목사님의 글을 함께 나눕니다.
석정일 88 10.30

석정일

10.30

88
402

(396) 누가 우리교회 새가족인가?
석정일 203 10.19

석정일

10.19

203
401

(395) 하나님께서 도대체 우리 교회를 어떻게 사용하시려고...
석정일 378 10.10

석정일

10.10

378
400

(394) 제5기 장로 선출을 위한 준비가 시작되었습니다.
석정일 300 10.04

석정일

10.04

300
399

(393) 4박 5일로 줄이면서 몇 가지 변화가 있습니다.
석정일 447 09.26

석정일

09.26

447
398

(392) 이번 목세, 조지아에서 세 가정이 참석합니다.
석정일 362 09.17

석정일

09.17

362
397

(391) 이경준 목사님께서 배려해 주신 것입니다.
석정일 388 09.11

석정일

09.11

388
396

(390) 10월부터 오승미 전도사님이 유년부를 담당합니다.
석정일 324 09.09

석정일

09.09

324
395

(389) 어떻게 하나님의 이름을 거룩하고 영광스럽게 빛낼까?
석정일 340 09.07

석정일

09.07

340
394

(388) 교회는 건물이 아니라 사람들의 공동체입니다.
석정일 394 08.31

석정일

08.31

394
393

(387) 기대와 부담감이 교차합니다.
석정일 398 08.19

석정일

08.19

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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