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누룩
한소연
3
657
2004.06.01 22:21
오늘 말씀을 읽으면서
내 생활의 누룩은 무엇인가 생각해봤습니다.
지금은
당장 내일의 시험 공부에 떠밀려
말씀을 조용히 묵상할 여유가 없는
이 마음이 누룩인 것 같습니다.
행함없는 믿음이 되지 않도록 노력하고 싶지만
한없이 나약한 자신이 너무나 부끄럽습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나아지겠죠?
내 생활의 누룩은 무엇인가 생각해봤습니다.
지금은
당장 내일의 시험 공부에 떠밀려
말씀을 조용히 묵상할 여유가 없는
이 마음이 누룩인 것 같습니다.
행함없는 믿음이 되지 않도록 노력하고 싶지만
한없이 나약한 자신이 너무나 부끄럽습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나아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