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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목사 이경준목사님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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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와 편안인가? 기쁨과 평안인가?(사사기 16:15-22 구정예배 설교문)
이경준목사 460 2015.02.14

이경준목사

2015.02.14

460
520

교회의 존재 목적이 분명하면 평안해집니다.(최영기 목사님의 글)
이경준 목사 350 2015.02.11

이경준 목사

2015.02.11

350
519

2014년 결산, 2015년 예산, 교회정관을 위한 공동의회
관리자 340 2015.02.01

관리자

2015.02.01

340
518

최영기 목사님 저서의 마지막 부분
이경준목사 383 2015.01.23

이경준목사

2015.01.23

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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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목장 분가가 일어났습니다.(목녀 간증문)
이경준목사 290 2015.01.17

이경준목사

2015.01.17

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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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일서에 나타난, 성령으로 태어난 사람의 증거(Ten Test)
관리자 318 2015.01.10

관리자

2015.01.10

318
515

우리도 이런 교회를 꿈꾸어 봅니다.
이경준목사 387 2015.01.03

이경준목사

2015.01.03

387
514

함께 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경준목사 288 2014.12.27

이경준목사

2014.12.27

288
513

2015년을 멋있게 계획해 보십시오.
이경준목사 303 2014.12.20

이경준목사

2014.12.20

303
512

가정교회 세미나를 마친 후 보내온 감사의 편지(일부)
이경준목사 444 2014.12.06

이경준목사

2014.12.06

444
511

2014년 한 해도 감사했습니다.
이경준 목사 281 2014.12.13

이경준 목사

2014.12.13

281
510

가정교회 세미나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이경준목사 323 2014.11.30

이경준목사

2014.11.30

323
509

자식농사 추수감사
이경준 목사 346 2014.11.22

이경준 목사

2014.11.22

346
508

요즈음 인터넷 때문에 씨름 좀 하시지요?
이경준 목사 318 2014.11.16

이경준 목사

2014.11.16

318
507

다음 주일은 추수감사주일입니다.
이경준 목사 300 2014.11.08

이경준 목사

201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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