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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목사 이경준목사님 칼럼

원로목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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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1

가정교회 세미나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이경준목사 526 2014.11.30

이경준목사

2014.11.30

526
550

성숙 = 애매함을 수용할 수 있는 능력
이경준 목사 529 2013.03.09

이경준 목사

2013.03.09

529
549

목회자 컨퍼런스에 잘 다녀왔습니다.
이경준 목사 529 2013.05.26

이경준 목사

2013.05.26

529
548

오래간만에 단기선교를 와보니 참 좋습니다.
이경준목사 529 2015.08.23

이경준목사

2015.08.23

529
547

눈물로 보내준 한 평신도의 이메일
이경준목사 529 2015.09.12

이경준목사

2015.09.12

529
546

삶 공부를 다시 해보시기 바랍니다.
이경준 목사 529 2016.03.12

이경준 목사

2016.03.12

529
545

좋은 교회를 넘어 위대한 교회로(Good to Great)- 두 번째 연수보고
이경준목사 530 2015.04.04

이경준목사

2015.04.04

530
544

하나님의 뜻을 잘 모르겠을 때 (최영기 목사님의 원장코너에서 인용)
이경준 목사 530 2016.02.20

이경준 목사

2016.02.20

530
543

울타리 안에서의 선택
이경준목사 531 2012.01.29

이경준목사

2012.01.29

531
542

두 번째 연수 보고
이경준 목사 532 2012.10.13

이경준 목사

2012.10.13

532
541

복음을 전하는 자의 아름다운 발
이경준 목사 533 2013.07.27

이경준 목사

2013.07.27

533
540

교회를 향한 예수님의 마음
이경준 목사 534 2014.09.13

이경준 목사

2014.09.13

534
539

여러 성도들의 섬김 덕분에 이와 같은 열매를 거두었습니다.
이경준 목사 534 2015.11.15

이경준 목사

2015.11.15

534
538

네팔 참사 구호활동에 동참합시다.
이경준목사 535 2015.05.01

이경준목사

2015.05.01

535
537

한 번 생각해 보세요.(퍼온 글입니다.)
이경준 목사 535 2016.11.24

이경준 목사

2016.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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