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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목사 이경준목사님 칼럼

원로목사 칼럼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626

2대 목사 청빙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이경준 목사 2115 2016.12.16

이경준 목사

2016.12.16

2115
625

나는 누구일까요?
이경준목사 1451 2011.05.01

이경준목사

2011.05.01

1451
624

담임목사로서 마지막 목회서신입니다.
이경준 목사 1390 2017.03.24

이경준 목사

2017.03.24

1390
623

때로는 더딘 것 같아도
다운교회 1357 2006.04.25

다운교회

2006.04.25

1357
622

이제까지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운교회 1205 2009.05.01

다운교회

2009.05.01

1205
621

목회자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에 잘 오셨습니다.
이경준 목사 1199 2016.11.02

이경준 목사

2016.11.02

1199
620

중고등부 학생들은 우리 교회의 미래입니다.
이경준 목사 1172 2017.01.08

이경준 목사

2017.01.08

1172
619

진정한 자녀교육
이경준목사 1084 2009.11.04

이경준목사

2009.11.04

1084
618

고마운 분들
다운교회 1056 2006.01.31

다운교회

2006.01.31

1056
617

예수님의 기도가 응답되는 교회
이경준 목사 1056 2016.03.05

이경준 목사

2016.03.05

1056
616

이곳은 다운지체 모두가 함께하는 곳입니다...
다운미디어 1043 2004.05.30

다운미디어

2004.05.30

1043
615

제자도(누가복음 17:1-10)
관리자 1041 2014.06.21

관리자

2014.06.21

1041
614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This, too, shall pass away.) - 옮겨 적은 글
이경준 목사 1010 2017.03.05

이경준 목사

2017.03.05

1010
613

가정교회는 성장해야 합니다.(1)
이경준목사 1006 2013.11.24

이경준목사

2013.11.24

1006
612

경건의 시간-큐티(Quiet Time)란 무엇인가?
이경준 목사 985 2012.08.11

이경준 목사

2012.08.11

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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