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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목사 이경준목사님 칼럼

원로목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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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 목사 청빙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이경준 목사 2093 2016.12.16

이경준 목사

2016.12.16

2093
625

나는 누구일까요?
이경준목사 1433 2011.05.01

이경준목사

2011.05.01

1433
624

담임목사로서 마지막 목회서신입니다.
이경준 목사 1379 2017.03.24

이경준 목사

2017.03.24

1379
623

때로는 더딘 것 같아도
다운교회 1335 2006.04.25

다운교회

2006.04.25

1335
622

목회자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에 잘 오셨습니다.
이경준 목사 1197 2016.11.02

이경준 목사

2016.11.02

1197
621

이제까지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운교회 1189 2009.05.01

다운교회

2009.05.01

1189
620

중고등부 학생들은 우리 교회의 미래입니다.
이경준 목사 1166 2017.01.08

이경준 목사

2017.01.08

1166
619

진정한 자녀교육
이경준목사 1083 2009.11.04

이경준목사

2009.11.04

1083
618

예수님의 기도가 응답되는 교회
이경준 목사 1052 2016.03.05

이경준 목사

2016.03.05

1052
617

고마운 분들
다운교회 1050 2006.01.31

다운교회

2006.01.31

1050
616

이곳은 다운지체 모두가 함께하는 곳입니다...
다운미디어 1040 2004.05.30

다운미디어

2004.05.30

1040
615

제자도(누가복음 17:1-10)
관리자 1035 2014.06.21

관리자

2014.06.21

1035
614

가정교회는 성장해야 합니다.(1)
이경준목사 1004 2013.11.24

이경준목사

2013.11.24

1004
613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This, too, shall pass away.) - 옮겨 적은 글
이경준 목사 1002 2017.03.05

이경준 목사

2017.03.05

1002
612

나의 멘토가 되시는 목사님
다운교회 978 2006.04.01

다운교회

2006.04.01

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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