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목사 이경준목사님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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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연수 보고

이경준 목사 0 241

번에는 휴스턴서울교회의 성도(특히 초원지기와 목자와 목녀)로부터 스피릿을 전 수받고 싶은 것이 연수의 가장 큰 목적이었기 때문에 있었던 일을 몇 가지만 차례대로 나 열하겠습니다.  

 

새로 담임목사님이 되신 이수관 목사님 방에서 스텝 회의를 참관하면서 여전히 교역 자들 간에 아름다운 동역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승득 목자님과의 면담을 통해 어린이 목장을 위한 사역자들의 헌신에 놀랐습니다.
백동진 목사님과 면담을 하면서 어린이를 목자로 세울 수 있는 가능성을 보았습니다.

 

교회 협의회에 참관하여 각 사역부서 활동보고와 안건이 화기애애한 가운데 토의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모든 교회들이 이럴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연수자들과 이수관 목사님이 면담한 내용을 DVD로 보면서, 휴스턴서울교회가 잘 되 는 이유를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삶 공부와 목장모임, 그리고 주일예배가 서로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 그 위에 담임목사의 리더십이 있는 것이었습니다. 특히 담임목사님의 리더 십은 교회론에 있어서, 온전한 투명성에 있어서, 행정력에 있어서 탁월하다는 사실을 다 시금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김웅현 목자님이 인도하는 민다나오 목장을 방문하여 목원들이 삶을 진솔하게 나누도 록 돕는 목자와 목녀, 그리고 그들이 당면하고 있는 문제에 대해 멘토링을 해주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우리가 투명인간으로 앉아있어야 되는데, 자녀교육에 대한 의견 을 묻는 바람에 우리가 상담까지 해드리는 기회도 되었습니다.

 

성승현 집사님과 연수관에서 교제를 나누면서, Youth 목장은 어떤 개념을 가지고 도와 야 하는지, 그리고 목장은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어 드리는 곳이어야 한다는 것과 나눔의 다섯 단계에 대해 정리를 해주셨습니다.

 

이수관목사님 부부와 교제하면서 안정되게 담임을 이어받을 수 있도록 애쓰신 최목사 님의 노고를 미루어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최목사님의 모든 것들을 이어받으려는 자세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이은주 사모님이 자신의 연약함을 그대로 수용하며 역할을 담당하는 모습 역시 감동적이었습니다. 한인노인회관을 잠시 방문하여 한국에서 운영하 는 노인복지관 프로그램으로 도와드릴 것은 없는지 알아보기 위하여 사진을 찍기도 하였습니다.

 

진정섭 집사님의 초원모임에는 가보았지만 다시 개인적으로 면담시간을 가졌습니다. 교회 일에 드리는 시간의 1/10밖에 시간을 드리지 못하는데 어떻게 business가 이루어지 는지 놀라울 뿐이라는 간증이 재미있었습니다. 저녁에 면담한 이진 집사님은 그래서 business가 되는 비결이라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노심초사 뛰어다녔으면 그렇게 잘 되기 힘들 터인데,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니까 하나님께서 이루어주신다는 결론이었습니 다.

 

(자세한 내용을 보기 원하시는 분은, 가정교회사역원 나눔터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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