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목사 이경준목사님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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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세 겹줄 기도회가 시작됩니다.

이경준목사 0 220

411-13일에 있을 평신도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와 고난주간(부활주일: 420)을 앞두고, 세 겹줄 기도회를 내일부터 한 주간 동안 가집니다. 세 겹줄 기도회의 근거가 되는 말씀은 전도서 4:9-12입니다. “혼자보다는 둘이 더 낫다. 두 사람이 함께 일할 때에,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 가운데 하나가 넘어지면, 다른 한 사람이 자기의 동무를 일으켜 줄 수 있다. 그러나 혼자 가다가 넘어지면, 딱하게도, 일으켜 줄 사람이 없다. 또 둘이 누우면 따뜻하지만, 혼자라면 어찌 따뜻하겠는가? 혼자 싸우면 지지만, 둘이 힘을 합하면 적에게 맞설 수 있다. 세 겹줄은 쉽게 끊어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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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도 내가 [진정으로] 거듭 너희에게 말한다. 땅에서 너희 가운데 두 사람이 합심하여 무슨 일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들에게 이루어 주실 것이다.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여 있는 자리, 거기에 내가 그들 가운데 있다.”(18:19-20)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기도나 찬송 또는 설교 끝에 아멘이라고 하는 것은 나도 진실로 그 내용과 같이 되기를 원한다.”는 뜻으로 하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같은 마음과 같은 생각으로 아멘이라고 해야 진정한 의미가 있습니다.

 

이미 몇 주 전 주보에 간지로 넣어드렸지만, 다시 한 번 설명을 드립니다. 세 겹줄 기도는 새벽기도회 때 설교가 끝난 후 세 사람이 한 조가 되어 손을 잡고 서로를 위해 약 10분간 소리를 내어 기도를 합니다. 그 후에는 개인적으로 기도시간을 가지고 자유롭게 흩어집니다. 5시부터 교회 본당 문이 열려 있으므로 미리 와서 개인 기도시간을 가지고 기도회에 참석하여도 됩니다.

 

기도 짝은 아래와 같은 원칙에 의해 정하고 신청서에 신청하여 제출하면 됩니다.

 

1. 동성끼리 세 명이 한 조가 됩니다.

2. 목자와 목녀는 함께 하지 않고, 같은 목장이나 다른 목장식구들과 짝이 됩니다.

3. 다른 목장 식구라도 기도를 같이 하고 싶은 분들은 짝이 될 수 있습니다.

4. 기도를 배우고 싶은 분이 기도를 많이 하는 분에게 부탁할 수도 있고, 반대로 요청할 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목자

    가 목원들을 위해 추천하거나 부탁할 수 있습니다.

5. 짝을 정하지 못한 분들은 새벽기도 첫날(31) 짝을 지을 수 있습니다.

6. 목자, 목녀들께서는 적극적으로 목원들의 짝을 지어주시기 바랍니다.

7. 짝이 정해지면 조장께서 서로의 기도제목(최근 꼭 이루고 싶은 준밈기도제목을 중심으로 구체적으로) 330

   (주일)까지 교회 본당 입구의 기도제목함에 기도 짝의 기도제목을 넣어 주시기 바랍니다.(담임목사인 제가 가지고

    있으면서 기도할 것입니다.)

8. 기도제목은 되도록 구체적으로 이루고 싶은 것으로 정합니다.(추상적이거나 장기적인 기도제목보다 단기적으로

    기도응답을 경험할 수 있는 것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난 세 겹줄 기도회에서 기도응답을 경험한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저도 오랫동안 VIP로 있었던 형제가 예수님을 믿고 세례를 받는 놀라운 일이 있었습니다. 위에 말한 것처럼, “우리 성도 모두의 건강을 위하여또는 한국의 경제발전을 위하여라는 기도제목보다는 개인적으로 꼭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내용을 구체적으로 기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네가 나를 부르면, 내가 너에게 응답하겠고, 네가 모르는 크고 놀라운 비밀을 너에게 알려 주겠다.”(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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