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목사 이경준목사님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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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합시다.(살전 5: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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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간 6-8일에 우리는 세 교회가 연합하여 수련회를 하였습니다. 좋은 환경 속에서 은혜 충만한 시간이 되었을 줄로 믿고, 두 주에 걸쳐 최영기 목사님의 설교를 요약해 드립니다.)

 

   정교회는 성경적인 교회를 이루자는 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복잡하게 하면 파워가 나오지 않습니다. 몇 가지 원칙을 붙들고 끝까지 하는 사람들이 성공을 합니다. 교회의 존재목적은 영혼을 구원하여 제자 삼는 일입니다. 불신자에게 전도하여 목자로 세우는 것입니다. 가정교회를 하며 3-4년이 지나면 밥하는 것이 힘든 것이 아니라, VIP가 없는 것이 힘이 듭니다. 사람들을 교회에 나오게 하려면, 그리스도인들이 행복한 모습을 보여야 합니다. 행복해야 하는 더 큰 이유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그리스도인들이 행복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첫째로, 사랑할 때 행복합니다. 어떤 것도 끊을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롬 8:38-39)을 받고 사는데, 우리가 행복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둘째로, 소망이 있을 때 행복합니다. 경제적으로 부유하다고 행복한 것이 아닙니다. 디모데후서 4:7-8에서, 사도 바울이 의의 월계관을 소망하는 것처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사람을 위해 월계관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을 만날 때 받을 상급을 기대해야 합니다. 멸망으로 가는 사람을 부러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셋째로, 보람 있는 일을 할 때 행복합니다. 하나님께 쓰임 받는 특권을 우리는 누리고 있습니다. 영원히 가치 있는 일, 천국에 상급을 쌓아 놓는 일은 우리의 특권입니다.

 

   행복은 누가 주는 것이 아니라, 쟁취하는 것입니다. 행복지기 위해서는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1. 행복한 생각을 해야 합니다. 

   집에 모르는 학생들이 들어와 제멋대로 하면 우리는 그들을 내쫓을 것입니다. 그와 같이 부정적인 생각이 들어오면 내쫓아야 합니다. 거룩하고 아름답고 밝은 생각으로 채우십시오. 혹 부정적인 것이 있더라도, 증명이 될 때까지는 긍정적으로 생각하십시오.

 

2. 행복한 말을 해야 합니다.

   우리의 말은 온도측정기도 되고 온도조절기도 됩니다. 우리의 혀가 바로 그 역할을 합니다. 요즈음 내가 무슨 말을 하는가? 그것은 성령 충만과 비례합니다. 우리가 행복하다고 고백을 하면 행복해집니다. 던져진 말은 파워를 가집니다. 그러므로 많이 웃어야 합니다.

 

3. 비교를 멈추십시오.

   행복의 적은 비교의식입니다. 행복하던 사람이 자기보다 조금 더 받는 사람의 봉급명세서를 보면서부터 행복을 잃어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식물인간은 전신마비인 사람을 보며 부러워합니다. 전신마비인 사람은 휠체어를 탄 사람을 보고, 휠체어를 탄 사람은 의족을 한 사람을 보고 부러워합니다. 왜 나보다 나은 사람과 꼭 비교해야 하나요? 비교의식은 도전도 되지 않습니다. 비교의식을 불러일으키는 사람을 축복하십시오.

 

4. 자기 분수를 알아야 합니다.

   행복은 권리가 아니라, 은혜입니다. 수술한 사람은 방귀 한 번 뀐 것으로 감사해 합니다. 정직하게 생각해 봅시다. 이만큼 살고 있는 것도 행복입니다.

 

5.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 사십시오.

   순종했을 때 상급으로 주시는 것이 행복입니다. 무엇이든지 만든 분이 가장 잘 압니다. 하나님께서 정비하셔야 합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회개하고 구원받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의 이 뜻을 위해서 살 때 우리는 행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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