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목사 이경준목사님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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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도(누가복음 17: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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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일 목회서신에 이어, 전교인수련회 중 최영기 목사님의 설교를 요약해 드립니다.)

 

1. 제자는 하나님의 마음을 아는 사람입니다.
   누가복음 15장에는 집을 나간 탕자의 비유가 나오는데, VIP는 멸망할 자식이 아니라, 하나님께는 하나하나가 모두 집을 나간 자식입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이 마음을 알아드리 는 것이 제자도입니다. 목장에서 VIP 다섯 명을 놓고 기도해야 합니다. 자기 주위에 있는   5명의 VIP, 그리고 그들과 가까운 5명, 모두 25명을 놓고 그 중에 5명을 뽑아서 목장의 VIP로 정하고 기도하십시오. 교회에 도움이 될 사람이 아니라, 교회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 람을 찾으십시오. 그리고 기도하십시오. 수요일 저녁, 토요일 새벽기도 시간에 목장의 VIP를 위해서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목장모임을 마칠 때 선교보고와 아울러 VIP보고 도 함께 하십시오. 그리고 하나님께서 VIP를 보내주실 것에 대한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 다. 감동을 줄 정도의 섬김이 있어야 하나님의 사랑을 맛봅니다. 기도응답이 있어야 하나 님의 능력을 맛봅니다. 없는 것으로 섬겨야 감동을 받습니다. 있는 사람이 섬기면, 고마워 는 하지만 감동을 받지는 않습니다.
   제자의 특징은 재생산입니다. 제자로 만들어 목자로 분가시킬 꿈을 가져야 합니다. 그 러므로 책임감과 섬김도 가르쳐야 합니다. 그냥 돌보면 어린아이가 되고, 훈련을 시키면 도망갈 것 같은 그 긴장 속에서 우리는 사역을 하는 것입니다. 목장 모임을 위해서 집을 오 픈하도록 하는 것은 예수님을 맞이할 수 있는 특권을 주는 것입니다.

 

2. 용서하는 사람입니다.
   내가 누구를 용서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용서가 느껴지지 않습니다. 용서는 제자의 덕 목 중의 하나입니다. 내가 누구를 용서하지 않으면 그 사람의 지배를 받고 삽니다. 사고를 지배당하고 활동도 지배당하고, 잠이 안 올 때도 그 사람을 생각합니다. 악령의 지배를 받 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복수하지 않겠다는 의지적인 결단이 필요합니다. 상처받은 이야기 를 입에 올리지 말아야 합니다. 오히려 그 사람의 필요를 채워주십시오. 성경의 사랑은 감 정이 아니라, 행위입니다. 주리거든 먹을 것을 주는 것도 그 이유입니다. 용서는 반복해서 하는 것입니다. 용서하지 않는 것은 독이 됩니다.

 

3. 겨자씨만한 믿음을 가지고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기도하지 않는 이유는, 기도해도 안 된다고 생각하거나 내 힘으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하 기 때문입니다. 아침마다 기도하는 것이 겨자씨만한 믿음입니다. 겨자씨만한 믿음을 통해 서 놀라운 역사를 체험하기를 바랍니다. 목자가 되어보십시오. 목자로서 해줄 수 있는 것 이 아무것도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벼랑 끝에 서게 된 부부, 직장에서 쫓겨난 사람, 인간이 해줄 수 있는 것은 없지만, 하나님은 우리에게 10명의 목장식구들을 붙여줄 테니 기도하라고 하신 것입니다. 우리는 주님의 양을 관리하는 것입니다. 기도하면서 열매가 맺히기를 바랍니다.

 

4. 하나님과 이웃의 종이 되는 사람입니다.
   가용기사가 주인이 부르는데, 밥 먹고 있다며 기다리라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런데 자신이 하나님의 종이 아니라, 하나님을 흥정의 대상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목 회지, 목회 형태? 하나님이 원하시는 곳에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법대로 하는 것이 종입니다. 헌신은 하나님을 위해서 일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 서는 마음대로 부릴 수 있는 종을 찾으십니다. 또한 이웃의 종이 되기를 원하십니다. 종은 시키는 대로 하는 사람이 아니라, 이웃을 성공시켜주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그를 높여 주십니다. 목장식구들이 천국에서 더 많은 상급을 받도록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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