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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데로 임하는 하나님의 사랑 (목자목녀수련회 최영기 목사님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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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님의 사랑은 낮은 데로 임하는 사랑이다. 약한 사람, 고통 받는 사람, 힘없는 사람에게 하나님의 사랑은 임한다. “가난한 자들의 소송을 외면하고, 불쌍한 나의 백성에게서 권리를 박탈하여, 과부들을 노략하고, 고아들을 약탈하였다.”(10:2)고 지적하셨는데, 그것이 주님의 징벌을 당하고 나라가 망할 이유가 될 정도의 죄인가? 세상에서는 그들이 낮아 보이지만, 하나님께는 그들이 그만큼 귀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듣지 못하는 사람을 저주해서는 안 된다. 눈이 먼 사람 앞에 걸려 넘어질 것을 놓아서는 안 된다. 너는 하나님 두려운 줄을 알아야 한다. 나는 주다.”(19:14) 하시는 하나님은 낮은 곳으로 임하시는 하나님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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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도망가지 않게 된다.

우리는 모두 나름대로의 악습과 싸우고 있다. 그리고 악습에 졌을 때는 죄송함과 죄책감 때문에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질 때가 있다. 기도하기를 힘들어하고, 예배도 부담스러워진다. 이러한 것을 사탄이 가장 좋아한다. 이때에 마음 아파하고 낮아진 마음, 그곳에 하나님께서 임하신다. 그때에 하나님은 말씀하신다. “나는 네 편인데, 너는 왜 나를 적으로 만드느냐?” 바르셀로나 올림픽에서 400m 경기에서 햄스트링에 부상을 입고 더 이상 달릴 수 없는 아들에게 달려와 결승선까지 함께 달려준 아버지가 있었다. 아버지는 우승한 아들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완주한 아들이 자랑스러웠다고 고백했다. 하나님은 찢겨진 심령을 원하신다.

 

2. 기도에 자신감을 갖게 된다.

또 너희가 기도할 때에, 이루어질 것을 믿으면서 구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받을 것이다.”(21:22)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믿습니다.”를 반복하는 것은 오히려 안 믿어져서 그렇게 하는 것이다. 하나님께 기도할 때 흥정하듯 기도하지 말아야 한다.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는하나님이시다. “이 종에게 아들을 하나 허락하여 주시면, 저는 그 아이의 한평생을 주님께 바치고, 삭도를 그의 머리털에 대지 않도록 하겠습니다.”(삼상 1:11)라고 말한 한나는 흥정을 한 것이 아니다. 그는 괴로운 마음으로 흐느껴 울었다. 한나와 같이, 일방적으로 자비를 베푸셔서, 제때에 주시는 하나님의 도움을 받도록 해야 한다.

 

3. 고난을 감사하게 된다.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면 낮아질 것이요, 자기를 낮추면 높아질 것이다.”(14:11)라는 말씀대로 자기를 낮추는 사람은, 그곳에 하나님의 능력이 임하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 마음이 높은 사람은 무언가 착각하는 사람이다. 겸손의 반대는 교만이 아니라 착각이다. 자기의 실체를 알아야 한다. 자기의 실체를 모르기 때문에 착각하게 된다. 자기의 실체를 보게 하시는 것이 바로 고난이다. 그러므로 고난 가운데 간증거리가 많은 것이다. 욥도 재산, 가족, 교만을 다 내려놓았을 때에 주님이 어떤 분이시라는 것을, 지금까지는 제가 귀로만 들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제가 제 눈으로 주님을 뵙습니다.”(42:5)라고 고백하였다. 인생은 삼생이다. 복은 이 세상에서만 받는 것이 아니다. 순교한 사람들이 그 좋은 예이다.

 

4. 약함을 자랑하게 된다.

많은 것을 갖춘 것이 꼭 좋은 것이 아니다. 바울은 몸에 있는 가시를 제거해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바울에게 말씀하셨다.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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