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목사 이경준목사님 칼럼
홈 > 말씀과훈련 > 원로목사 칼럼
원로목사 칼럼


 

추석 감사예배

이경준 목사 0 383

추석 감사예배는 다음과 같은 마음으로 드립니다.

1. 때를 따라 햇빛과 단비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의 예배를 드립니다.

2. 수고한 농부들에게도 감사한 마음을 가집니다.

3. 음식을 장만하여 친척과 이웃과 함께 사랑의 교제를 나눕니다.

4. 웃어른들을 찾아 인사드리고 성묘도 합니다.

5. 마지막 날 하나님 앞에 설 때, 우리들이 내놓을 열매는 어떠한 것인지 생각해보는 기회로 삼습니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예배 순서

개 식 사 ········································································································· 사 회 자

오곡이 무르익게 하시고 맑은 가을 하늘을 주신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생각하며 감사하는 예배를 드리겠습니다.

찬 송 ········································588, 589, 592 중에서 ······························· 다 같 이

 기 도 ······································································································· 맡 은 이

사랑의 하나님, 금년에도 때를 따라 비와 햇빛을 내려주셔서 풍요로운 추석을 맞이하게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일 년 동안 우리 가정에도 화목함을 주시고 감사의 결실을 맺게 하여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우리 가정에 하나님을 아는 은혜를 허락하셔서 이렇게 감사의 예배를 드릴 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성경봉독 ·································· 시편 136:1-26 ································· 맡은이(돌아가면서)

말 씀 ········································································································· 맡 은 이

오늘은 그 동안 비와 햇빛을 주셔서 오곡이 무르익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는 추석입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보면 감사하라는 말씀이 가장 많은데, 우리가 하나님께 감사할 이유를 크게 세 가지로 말하고 있습니다.

첫째로, 창조주 하나님을 알게 된 것을 감사해야 합니다.(1-9) 우리가 믿고 있는 하나님은 전능하신 분으로서 세상을 창조하시고 만물을 다스리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하늘을 지으셨고,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을 만드셨습니다. 그리고 빛을 만드시고 해와 달과 별을 만들어 주셔서 이 세상을 밝고 따뜻하게 해주십니다. 세상에는 헛된 신을 섬기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우리에게 창조주 하나님, 참 하나님을 알게 하신 것을 감사합니다.

둘째로, 우리를 구원하여 주신 것을 감사해야 합니다.(10-22)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종살이하던 이집트에서 이끌어내신 것처럼, 우리를 죄와 사망에서 이끌어내셨습니다. 교회의 문화 속에 있다 보면 주님을 믿고 사는 것이 얼마나 큰 은혜인지를 느끼지 못하고 살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만 해도 믿는 사람이 많아야 20%도 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사실은 놀라운 일입니다.

셋째로, 우리에게 주신 은혜를 인하여 감사해야 합니다.(23-26) 가족들 중에 어려운 일을 당했을 때 건져주신 적이 있습니까? 어려운 수술을 받고 잘 회복된 사람이 있습니까? 무서운 사고를 당했으나 다치지 않은 것이 감사한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아예 병원에도 가지 않았고 사고도 당하지 않았다면 더욱 감사한 일입니다. 우리에게 먹을 것과 입을 것을 주시고 이만큼 문화생활을 하게 하신 것도 감사한 일입니다.

찬양과 감사는 구원받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드려야할 향기로운 제물입니다. 우리를 구원해주시고, 지금까지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다시 한 번 감사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찬 송 ·············································· 559··············································· 다 같 이

주기도문 ········································································································· 다 같 이

 

0 Comments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