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목사 이경준목사님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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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 목사 청빙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이경준 목사 0 813

오늘 오후에 청빙을 위해 목자목녀 모임에서 투표를 합니다. 이를 위해 우리는 지난 2주 동안 릴레이 금식기도를 해왔습니다. 이를 위해 드렸던 기도제목을 여기에 다시 옮겨 적습니다.

 

1. 하나님의 마음에 합하여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룰 분이 선출되도록.

 

2. 후임 목사 청빙 전체 과정이 인간의 판단과 행위에 의한 선출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에 따라
   선출되도록.

 

3. 계획하고 일하시는 주님께서 인도해 주시도록.

 

4. 전교인이 한 마음으로 서로 존중하고 사랑하는 가운데 청빙 과정이 진행될 수 있도록.

 

5. 신약교회를 추구하는 가정교회 정신을 잘 승계하고 이끌 수 있는 분이 선출될 수 있도록.

 

6. 예수님 닮기에 힘쓰고, 치열하게 성경대로 살고자 하고, 영혼 구원하는 일에 야성(野性)을
   가진 분이 후임으로 청빙될 수 있도록.

 

7. 선하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경험할 수 있도록.

 

8. 새로 선출되는 후임 목사님과 다운교회 전교인이 한 마음으로 예수님을 섬길 수 있도록.

 

다운교회가 1994년에 시작될 때에,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교회,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교회가 되자는 마음으로 지금까지 달려왔습니다. 하나님 중심의 예배를 드리는 교회, 말씀으로 제자훈련이 되는 교회, 예수님을 닮아 섬기는 교회가 처음에 추구해 왔던 다운교회의 모습이었습니다.

 

그 동안 우리 교회의 모델을 찾던 중, 신약교회를 추구하고 있는 가정교회를 만났고, 2009년 잃어버린 한 마리의 양을 찾는 심정으로 가정교회로 전환을 하여 지금에 이르렀습니다. 원래 우리 교회가 추구하던 정신과 일치되어서, 가정교회의 많은 것들을 짧은 시간에 갖춘 것처럼 보이지만, 가정교회가 우리 교회의 문화가 되기까지는 여전히 발전되어야할 부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우리 목자와 목녀들이 저와 함께 하며, 수고를 많이 해 오신 것에 대해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칭찬하시고 많은 하늘 복으로 채워주실 줄 믿습니다.“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성공하도록 부르신 것이 아니라, 충성하도록 부르셨다.”는 말씀을 다시 기억합니다. 우리가 충성할 때에 하나님께서 칭찬하시고 하늘 상급을 주실 것을 믿습니다.
       
이제 2대 담임목사와 함께, 더욱“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교회”,“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교회”를 이루어나갈 것을 기대합니다. 위에 있는 기도제목대로 신약교회를 추구하는 가정교회 정신을 잘 승계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을 닮고, 가치관이 흐려져 있는 세상 속에서 치열하게 성경대로 살고자 힘쓰며, 예수님의 마음을 가지고 영혼 구원하는 일에 열정을 가진 사람들이 우리 교회를 계속 이끌어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요즈음“good to great”라는 말을 자주 합니다. 우리 교회도“좋은 교회를 넘어서 위대한 교회”가 되어서 주님께서 원하시는 교회의 본질인 지상사명을 잘 이루어나가는 교회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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