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4차 평신도 세미나에서 큰 섬김을 받고 왔습니다.
양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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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15:17
큰 섬김을 받고 왔습니다.
목사님의말씀 은혜롭고,
목장탐방에서 올리브 블래싱 보고 신선한 충격,
그리고 질문 질의때 목자 목녀님들의 섬김과 순종을 느꼈을때에는 감동을 받았습니다
한가지 개인적으로 아쉬웠던건 남편이 암수술 이후의 조절기능으로 인하여 화장실 간거며
저는 감기약을 먹어서 눈꺼풀이 자꾸 내려 왔어요
그래도 보고 느꼈던 그대로 순종과 섬김을 온전히 다하리라 결단 하였습니다
앞으로 남은 여정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목사님의말씀 은혜롭고,
목장탐방에서 올리브 블래싱 보고 신선한 충격,
그리고 질문 질의때 목자 목녀님들의 섬김과 순종을 느꼈을때에는 감동을 받았습니다
한가지 개인적으로 아쉬웠던건 남편이 암수술 이후의 조절기능으로 인하여 화장실 간거며
저는 감기약을 먹어서 눈꺼풀이 자꾸 내려 왔어요
그래도 보고 느꼈던 그대로 순종과 섬김을 온전히 다하리라 결단 하였습니다
앞으로 남은 여정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