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식 성도의 아버님께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송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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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5 21:39
오늘 치바목장(김태정목자 / 최정아목녀) 강한식형제(김은신자매)님의 아버님이신 고 강태덕님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장례식장은 서울성모병원 (강남고속터미널 부근) 6호실입니다.
연락처 강한식 010-2263-9567
김은신 010-3019-9567
성도 여러분의 많은 위로 바랍니다.
오늘 저녁 8시에 이경준담임목사님이 진행하는 다운교회 주관 위로예배를 드리기로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