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님들께 부탁이 있습니다.
한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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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0
2005.03.25 17:01
존경하는 장년부 집사님들, 안녕하세요?
대학부 한소연입니다.
장년부 게시판에 글을 쓰려니 긴장이 되네요.^^
최근 대학부에 새로 온 청년들이 많습니다.
이들이 모두 공차기에 은사가 있으니
간간이 실력을 선보이던 기존 청년들과 함께
가히 다운교회 최강이라 일컬을 만 합니다.
그러나 진정 다운교회 최강이 되기 위해서는
쟁쟁한 장년부 집사님들의 검증을 받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때마침 살랑 봄바람이 불어 주니
겨우내 움츠렸던 몸이 활개를 치기에도 적당한 듯 합니다.
바쁘시더라도 한번 시간을 내주시어
젊은 혈기에 들떠 있는 저희에게 한 수 가르쳐도 주시고
한번 겨뤄볼(?) 기회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 연락처는 011-1788-8929입니다.
또는 이광준 목사님 016-313-6356입니다.
여러 집사님들의 호의와 결정을 기다리겠습니다.
대학부 한소연입니다.
장년부 게시판에 글을 쓰려니 긴장이 되네요.^^
최근 대학부에 새로 온 청년들이 많습니다.
이들이 모두 공차기에 은사가 있으니
간간이 실력을 선보이던 기존 청년들과 함께
가히 다운교회 최강이라 일컬을 만 합니다.
그러나 진정 다운교회 최강이 되기 위해서는
쟁쟁한 장년부 집사님들의 검증을 받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때마침 살랑 봄바람이 불어 주니
겨우내 움츠렸던 몸이 활개를 치기에도 적당한 듯 합니다.
바쁘시더라도 한번 시간을 내주시어
젊은 혈기에 들떠 있는 저희에게 한 수 가르쳐도 주시고
한번 겨뤄볼(?) 기회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 연락처는 011-1788-8929입니다.
또는 이광준 목사님 016-313-6356입니다.
여러 집사님들의 호의와 결정을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