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64차 가정교회 목회자 세미나
고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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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2 22:32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영혼구원하여 제자삼는 교회를 이루고 계시는 다운 가족 여러분 !
이번 목회자 세미나를 통해 아낌없는 섬김과 사랑 베풀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5박 6일 동안 정성듬뿍 사랑듬뿍 담긴 식사와 간식으로 섬겨주신 모든 손길 하늘의 복 땅의 복 많이 받으세요~~^^
열정적인 강의로 재미와 감동을 주신 이경준 원로목사님, 생명의 삶에 목숨 걸고 평소 교회에서 하시는 그대로 해 주신 석정일 목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두 분의 섬김의 리더쉽, 영혼 사랑의 진심을. 제자삼음의 간절함을, 이 일들이 계속 이뤄지기를 바라는 강한 열망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아름다운 미소와 목소리로 인사해 주시고 이곳 저곳에서 챙기시는 사모님 보면서 사랑이 흘러넘치는 걸 보게 되었습니다.
민박으로 섬겨주신 말레이 목장 홍현호목자님 김영미 목녀님 감사드립니다.
내 집 보다 더 숙면을 했습니다. 오고 가는 차안에서 나눠 주시고, 일찍 자라고 배려해 주시고, 늦게까지 귀한 나눔을 해 주신 날들 하나 하나 소중한 추억입니다. 특히 사랑스러운 예진자매님 너무 좋았습니다.
목장 모임 잘 인도해 주신 목자님과 집을 오픈해 주신 가정도 감사했습니다.
초원 모임 때도 함께 뜨겁게 기도해 주신 것 감사합니다.
장로님들과 비전 나눔도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아낌없이 나눠주시고 격려해 주시고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목회자 세미나를 위해 끝까지 수고해 주신 정용재 목사님 감사합니다.
다운교회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내 힘이 아닌 하나님이 주신 힘으로 하는 섬김을 통해 천국을 경험했습니다.
저희 목포한소망 교회에도 가정교회가 잘 되어질 수 있도록 기도하고 준비하여 잘 따라가겠습니다.
이번 목회자 세미나를 통해 아낌없는 섬김과 사랑 베풀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5박 6일 동안 정성듬뿍 사랑듬뿍 담긴 식사와 간식으로 섬겨주신 모든 손길 하늘의 복 땅의 복 많이 받으세요~~^^
열정적인 강의로 재미와 감동을 주신 이경준 원로목사님, 생명의 삶에 목숨 걸고 평소 교회에서 하시는 그대로 해 주신 석정일 목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두 분의 섬김의 리더쉽, 영혼 사랑의 진심을. 제자삼음의 간절함을, 이 일들이 계속 이뤄지기를 바라는 강한 열망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아름다운 미소와 목소리로 인사해 주시고 이곳 저곳에서 챙기시는 사모님 보면서 사랑이 흘러넘치는 걸 보게 되었습니다.
민박으로 섬겨주신 말레이 목장 홍현호목자님 김영미 목녀님 감사드립니다.
내 집 보다 더 숙면을 했습니다. 오고 가는 차안에서 나눠 주시고, 일찍 자라고 배려해 주시고, 늦게까지 귀한 나눔을 해 주신 날들 하나 하나 소중한 추억입니다. 특히 사랑스러운 예진자매님 너무 좋았습니다.
목장 모임 잘 인도해 주신 목자님과 집을 오픈해 주신 가정도 감사했습니다.
초원 모임 때도 함께 뜨겁게 기도해 주신 것 감사합니다.
장로님들과 비전 나눔도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아낌없이 나눠주시고 격려해 주시고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목회자 세미나를 위해 끝까지 수고해 주신 정용재 목사님 감사합니다.
다운교회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내 힘이 아닌 하나님이 주신 힘으로 하는 섬김을 통해 천국을 경험했습니다.
저희 목포한소망 교회에도 가정교회가 잘 되어질 수 있도록 기도하고 준비하여 잘 따라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