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가대로 인도되다..... 생명나무(최정연) 9 1440 2007.03.20 01:34 최정연이예여....음....드뎌...흔적을 남김니다...그나저나,,,지난주일,,,,,칼국수와카푸치노의아름다운 밤이었다고나할까....암튼 넘 웃어서....밤에 푹 잤답니다....예배때도 너무 웃었던날....역시 주님이 주신 좋은날이었죠....다운교회모든분들이...넘넘 사랑스럽습니다....^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