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가대]보고싶은 사람들..
정딸기(준섭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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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2
2007.03.21 08:36
요즘 아침에 9시진료를 준비하고 시작하면서 동시에 제일먼저 로긴하게되는 다운교회 홈피.....
어떤분이 어떤글을 남겼을까???? 하면서.....*^^*
역쉬~~~내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글,,,,,,,
이렇게 멋진분들과 함께 주님을 찬양한다는것이 얼마나 흐뭇하고 감사한지...
몸은 멀리멀리 떨어져 지내지만 마음만은 늘 같이있는듯한 따뜻함...
정말 행복합니다...
강용주집사님이 시킨다고 할수없이 글을 적는듯 하면서도 막상 글에서 느껴지는 훈훈한 마음들이 벅차기도 합니다...
약속이나 한듯이 글의 마지막에는 성가대 여러분을 사랑한다는 말,,,,
과연 이분들이 장년부인지 청년부인지 착각스러울정도로 해맑습니다..
집사님들께 저는 늘 따뜻한마음과 사랑에 빚진자인것이 너무너무 기쁩니다...
어떤분이 어떤글을 남겼을까???? 하면서.....*^^*
역쉬~~~내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글,,,,,,,
이렇게 멋진분들과 함께 주님을 찬양한다는것이 얼마나 흐뭇하고 감사한지...
몸은 멀리멀리 떨어져 지내지만 마음만은 늘 같이있는듯한 따뜻함...
정말 행복합니다...
강용주집사님이 시킨다고 할수없이 글을 적는듯 하면서도 막상 글에서 느껴지는 훈훈한 마음들이 벅차기도 합니다...
약속이나 한듯이 글의 마지막에는 성가대 여러분을 사랑한다는 말,,,,
과연 이분들이 장년부인지 청년부인지 착각스러울정도로 해맑습니다..
집사님들께 저는 늘 따뜻한마음과 사랑에 빚진자인것이 너무너무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