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우목자의 어머님께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송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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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1 04:09
우리 다운교회와 함께 하였다가 지금은 분가된 아름다운교회의 이정우목자(유월택목녀)의 어머님께서 오늘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전합니다.
장례식장은 경남 밀양시 내이동 1196번지 영남병원장례식장 3호실 (Tel 055-355-8525)입니다.
이정우목자 연락처 010-2357-1191
많은 위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