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세미나 소감
한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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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0 08:18
사랑하는 다운교회 성도분들에게
안녕하세요. 대전 흩어지는 교회를 섬기고 있는 한희석 목사입니다.
예전 부흥회 때, 방언이 터지고 신유를 체험하고, 입신을 하는 경우가 있었죠. 저는 이번 세미나가 저에겐 입신(?)하는 것 같은 체험을 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입신을 하면, 예수님을 만나고, 천국을 경험한다고들 하죠. 저는 5박 6일 동안 예수님을 만나고 천국을 경험하고 왔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수십년간의 신앙생활에서 예수님의 사랑과 섬김을 머리로 이해하고 있었다면, 이번 세미나에서는 직접 눈으로 보고 온 몸으로 느낀 실제이고 사실이었습니다.
이경준 목사님, 석정일 목사님, 그리고 실크로드 목장의 김경일, 오재진 목자 목녀님, 실크로드 목장의 목원들, 그리고 수많은 성도들의 섬김과 사랑의 모습을 통해
살아계신 예수님, 실제하는 천국이 무엇인지를 두 눈으로, 온 몸으로 경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집에 돌아오니, 아내가 저를 보며 '뭐가 달라져서 돌아왔다'고 합니다.
당연하죠. 예수님을 만나고 천국을 경험하고 왔는데 말입니다. 저는 제 설교중에 교회는 완성될 하나님의 나라의 모델을 보여주는 곳이어야 한다고 말하곤 합니다.
그러면서, 사실 저는 그 모습의 실제를 먼저 보고 싶었습니다. 천국의 그 모습을 보여주셔서 감사하고, 따라갈 모델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아침 다운교회에서의 입신(?)의 경험을 떠올리며 다시 무릎 꿇어 봅니다. 성령님, 저희 교회도 그런 모델이 되게 해주세요.
아니, 제가 먼저 당신의 천국, 당신의 나라의 그림자로 오늘을 살게 해 주세요. 오늘도 섬김의 근율을 키워주시고, 섬김으로 가족과 성도들, vip를 섬기게 하소서 기도해봅니다.
다운교회 성도님들과 김경일, 오재진 목자 목녀님, 실크로드 목장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안녕하세요. 대전 흩어지는 교회를 섬기고 있는 한희석 목사입니다.
예전 부흥회 때, 방언이 터지고 신유를 체험하고, 입신을 하는 경우가 있었죠. 저는 이번 세미나가 저에겐 입신(?)하는 것 같은 체험을 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입신을 하면, 예수님을 만나고, 천국을 경험한다고들 하죠. 저는 5박 6일 동안 예수님을 만나고 천국을 경험하고 왔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수십년간의 신앙생활에서 예수님의 사랑과 섬김을 머리로 이해하고 있었다면, 이번 세미나에서는 직접 눈으로 보고 온 몸으로 느낀 실제이고 사실이었습니다.
이경준 목사님, 석정일 목사님, 그리고 실크로드 목장의 김경일, 오재진 목자 목녀님, 실크로드 목장의 목원들, 그리고 수많은 성도들의 섬김과 사랑의 모습을 통해
살아계신 예수님, 실제하는 천국이 무엇인지를 두 눈으로, 온 몸으로 경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집에 돌아오니, 아내가 저를 보며 '뭐가 달라져서 돌아왔다'고 합니다.
당연하죠. 예수님을 만나고 천국을 경험하고 왔는데 말입니다. 저는 제 설교중에 교회는 완성될 하나님의 나라의 모델을 보여주는 곳이어야 한다고 말하곤 합니다.
그러면서, 사실 저는 그 모습의 실제를 먼저 보고 싶었습니다. 천국의 그 모습을 보여주셔서 감사하고, 따라갈 모델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아침 다운교회에서의 입신(?)의 경험을 떠올리며 다시 무릎 꿇어 봅니다. 성령님, 저희 교회도 그런 모델이 되게 해주세요.
아니, 제가 먼저 당신의 천국, 당신의 나라의 그림자로 오늘을 살게 해 주세요. 오늘도 섬김의 근율을 키워주시고, 섬김으로 가족과 성도들, vip를 섬기게 하소서 기도해봅니다.
다운교회 성도님들과 김경일, 오재진 목자 목녀님, 실크로드 목장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