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4차 목회자 세미나를 다녀와서
최성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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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1 09:24
화요일 부터 주일 예배 일정을 마치고 교회로 돌아와서
계획된 일정을 마치고 세미나일정 중에 주신 은혜를 글로 남겨봅니다
저는 6년전에 양주 열린문 교회에서 사모없이 홀로 참석 했었는데 이번에는 평세를 경험하였지만 목세 경험이 없던 사모와 함께 해서 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먼저 첫날주신 은혜는 보여지는 것 너머 에서 일하고 계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수고와 열심과 사랑이
그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앞에 겸손하게 낮아져서 보여지고 드러나는 자리에서나 보여지지 않고 드러나지 않는
오직 주님만이 기억하시는 자리에서 수고하시는 예수님이 남기신 그교회 하늘복과 땅의복을 꿈꾸시는 신약 교회를 보게되는 감격과 감동의 은혜가 있었습니다
저도 나름 아파보고 울어보고 괴로워 작은 신음같은 기도로 간신히 견디는 시간들을 보내 보았기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시간에 그장소에 믿음으로 선다는 것이 어떤 것이라는 것을 조금은 알기에
그시간을 보내시고 섬김에 자리에 서 계시는 한분 한분의 얼굴을 보는데 주님의 사랑의 수고와 거룩한 열정이 겹쳐서 보여지는 은혜로눈물이 나려는 것을 감정으로 흐르지 않도록 참으며 하나의 메세지를 마음에 담았습니다
주님은 누구시길래 이런일을 해내시고 계시는 건가요
두번째는 원로목사님의 말씀과 담임목사님의 말씀 섬김을 통해
최영기 목사님의 가르침을 더욱 되새김 을 하게 되면
어떻게 섬겨야 하나
어디까지 섬겨야 하나
이렇게 까지 섬겨야 해야한는 것을 알게 되고
식사때 마다 교우들과 항께 식사를 섬기시는
사모님과 다운 공동체 식구들 을 통해서는 섬김의 근육을 힘들게
단련하지 않으연서 어뗳게 영혼구원 하여 제자 삼을수 있을까 하는
섬김의 근육 단련법을 배우게되었습니다
근육통이 아무리 심하게 생길지라도 두려워 하기보단
먼저 걷고계신 형제 교회들을 생각하며 자리를
지키도록 하겠습니다
세번째는
6년전에는 왜 이번처럼 잘 듣고 잘 볼수 없었을까 돌아보니
내안에서 죄와 상처와 이기적인 마음으로 들을수 없고 볼수 없기에
깨닫지 못한 나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너는 천하보다 귀한 한영혼이다 들릴때 까지 말씀해주셨던 수많은 하나님의 사람들이 그 선물같이 귀한 순간마다 시간마다 그자리를 지켜주셨다는 것을 더 깊이 높게 넓게 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잘못 채워진 단추를 고치려 하지 않고 옷을 다시 벗고 벌거벗었으나 부끄러워 하지 않는 마음으로 하나 하나 단추를 제지리에 채우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 으로
그자리에서 제게 말씀해주시기 위해 한분 한분들이
뜨거운태앙을 비바람과 눈보라 같은 폭풍같은 인생의 시간을
주님과 함께 그길을 여기까지 걸어 오셨기에 그 어떤 오케스트라도 해낼수 없는 명품악기와 명품 연주자와 같은 영혼을 살리는 새노래와 연주로 지휘자 하나님의 손에 인도 되어지시는 아름다운 하모니를 너를 예수님을 십자가로 내어 주실 만큼 사랑하신 다는 마음의 소리를 천둥처럼 크게 듣게 되는 그래서 오해가 풀어지는 시간을 주신 다운 공동체 식구틀을 다볼순 없었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순종하고 계심이 다운공동체의 진정한 섬김의 힘이라는것을 믿음으로 느끼고 알수 있었습니다
그 아름다운 순종으로 그자리를 지켜주신 다운 공동체
여러분 한분 한분을 주님의 사랑으로 하늘 복 땅의복 많이 받으시길 감사의 기도드립니다
예수님이 남긴 바로 그 교회 함께 만들어가길
다짐하며 ...
형제교회된 동산교회 최성영 목사입니다
계획된 일정을 마치고 세미나일정 중에 주신 은혜를 글로 남겨봅니다
저는 6년전에 양주 열린문 교회에서 사모없이 홀로 참석 했었는데 이번에는 평세를 경험하였지만 목세 경험이 없던 사모와 함께 해서 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먼저 첫날주신 은혜는 보여지는 것 너머 에서 일하고 계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수고와 열심과 사랑이
그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앞에 겸손하게 낮아져서 보여지고 드러나는 자리에서나 보여지지 않고 드러나지 않는
오직 주님만이 기억하시는 자리에서 수고하시는 예수님이 남기신 그교회 하늘복과 땅의복을 꿈꾸시는 신약 교회를 보게되는 감격과 감동의 은혜가 있었습니다
저도 나름 아파보고 울어보고 괴로워 작은 신음같은 기도로 간신히 견디는 시간들을 보내 보았기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시간에 그장소에 믿음으로 선다는 것이 어떤 것이라는 것을 조금은 알기에
그시간을 보내시고 섬김에 자리에 서 계시는 한분 한분의 얼굴을 보는데 주님의 사랑의 수고와 거룩한 열정이 겹쳐서 보여지는 은혜로눈물이 나려는 것을 감정으로 흐르지 않도록 참으며 하나의 메세지를 마음에 담았습니다
주님은 누구시길래 이런일을 해내시고 계시는 건가요
두번째는 원로목사님의 말씀과 담임목사님의 말씀 섬김을 통해
최영기 목사님의 가르침을 더욱 되새김 을 하게 되면
어떻게 섬겨야 하나
어디까지 섬겨야 하나
이렇게 까지 섬겨야 해야한는 것을 알게 되고
식사때 마다 교우들과 항께 식사를 섬기시는
사모님과 다운 공동체 식구들 을 통해서는 섬김의 근육을 힘들게
단련하지 않으연서 어뗳게 영혼구원 하여 제자 삼을수 있을까 하는
섬김의 근육 단련법을 배우게되었습니다
근육통이 아무리 심하게 생길지라도 두려워 하기보단
먼저 걷고계신 형제 교회들을 생각하며 자리를
지키도록 하겠습니다
세번째는
6년전에는 왜 이번처럼 잘 듣고 잘 볼수 없었을까 돌아보니
내안에서 죄와 상처와 이기적인 마음으로 들을수 없고 볼수 없기에
깨닫지 못한 나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너는 천하보다 귀한 한영혼이다 들릴때 까지 말씀해주셨던 수많은 하나님의 사람들이 그 선물같이 귀한 순간마다 시간마다 그자리를 지켜주셨다는 것을 더 깊이 높게 넓게 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잘못 채워진 단추를 고치려 하지 않고 옷을 다시 벗고 벌거벗었으나 부끄러워 하지 않는 마음으로 하나 하나 단추를 제지리에 채우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 으로
그자리에서 제게 말씀해주시기 위해 한분 한분들이
뜨거운태앙을 비바람과 눈보라 같은 폭풍같은 인생의 시간을
주님과 함께 그길을 여기까지 걸어 오셨기에 그 어떤 오케스트라도 해낼수 없는 명품악기와 명품 연주자와 같은 영혼을 살리는 새노래와 연주로 지휘자 하나님의 손에 인도 되어지시는 아름다운 하모니를 너를 예수님을 십자가로 내어 주실 만큼 사랑하신 다는 마음의 소리를 천둥처럼 크게 듣게 되는 그래서 오해가 풀어지는 시간을 주신 다운 공동체 식구틀을 다볼순 없었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순종하고 계심이 다운공동체의 진정한 섬김의 힘이라는것을 믿음으로 느끼고 알수 있었습니다
그 아름다운 순종으로 그자리를 지켜주신 다운 공동체
여러분 한분 한분을 주님의 사랑으로 하늘 복 땅의복 많이 받으시길 감사의 기도드립니다
예수님이 남긴 바로 그 교회 함께 만들어가길
다짐하며 ...
형제교회된 동산교회 최성영 목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