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7차 평신도 세미나를 마치고..(수지제일교회 이강찬)
이강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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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2 11:19
일찍이 가정교회를 하고 있었던 우리 교회에서 예전부터 해오던 목장에 대한 흐름은 잘 알고 있었지만 제대로 된 원칙, 가정교회의 근간이 되는 3축 4기둥을 제대로 배우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청년이 1/3인 다운교회에서 Three 'ㅅ' 의 살아있는 증인들을 보고 청년으로서 정말 자극받고 가게 되었습니다!
섬기신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리는 마음이었고 싱글목장인 로사목장의 하보영목자님께도 목장모임시간에 정말 많은 것들을 배워 갔습니다.
다음 평신도세미나 or 목회자세미나가 열린다면 모 교회의 청년들과 목회자분들께 꼭! 추천드리고 싶은 세미나였습니다.
금년 하반기에 목회자 세미나가 열리고 내년 상반기에 평신도 세미나가 열린다기에.. 아쉽지만 우리 교회 형제자매님들께 다음 기회를 기약하라고 말해야 할 것 같습니다 ㅠㅠ
많은 수고와 헌신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