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심교회 배용우목사입니다.

저는 주심교회 담임 배용우목사입니다. 
546차 평신도세미나에 저희 교회에서 다섯 분이 참석하여 큰 은혜를 받고 왔습니다.
많은 감동을 받았다며 이구동성으로 말씀합니다. 
다운교회 모든 식구들의 섬김이 자연스럽게 우러나온다며 감격해했습니다.
세미나에 참석한 분들이 감동을 전해주며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습니다.
섬겨주신 다운교회 석정일목사님과 명강의를 해주신 이경준원로목사님, 간증으로 은혜를 주신 목자들, 목장체험을 통해 섬김의 본을 보여주신 목자목녀들, 여러 곳에서 섬겨주신 다운교회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섬김의 빚을 졌으니 저희도 섬기면서 영혼 구원하여 제자 삼는 교회를 세워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땅의 복 많이 받으세요. 
배용우 목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