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784차 가정교회를 위한 평신도 세미나)
강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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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15:40
목녀로 헌신하기로 한 후 일관되게 목녀의 마음이 준비되고 남편이 목자로 바로 설 수 있기를 기도하였습니다.
평신도세미나를 통해 먼저 가정교회의 큰틀을 이해하고 이론적으로 정리하는 시간이였습니다.
막상 우리교회에서도 16년째 하고 있는 일이지만 어떤 일은 왜 이렇게 하지 반감이 들 때도 있었는데
이번 평세를 통해 그것들이 교회가 바르게 나아가는 것을 알고 겉으로가 아닌 마음으로 순종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서울다운교회 목자목녀님의 귀한 섬김을 통해 몸으로 느끼고 하나하나 배우는 시간이였습니다.
목장 나눔에서 목자목녀님이 ~구나 ~구나 ~군요 ~군요를 하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였습니다.
목녀가 되면 내가 어떻게 코치하고 이끌어야하지.. 이런 걱정이 있었는데..
코치하고 이끄시는 분은 하나님이시고 목녀는 정죄하지 않고 훈수두지 않는다에 크게 느끼고 실천하겠습니다.
목장 모임이 끝나고 궁금한 것을 목자목녀님께 여쭤보며 실질적인 코칭이 되어 감사드리고
특히 우리의 나눔 후 늦은 밤 다인이에게 마무리 기도를 시키셨는데, 살짝 놀랐지만 순종하여 기도하는 모습에 제가 놀랐고
기도의 내용이 군더더기가 없이 하나하나 우리에게 필요한 것들만 기도하여줘서 감동받고 정말 은혜의 마무리였습니다!!
다운교회 섬겨주신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평신도세미나를 통해 먼저 가정교회의 큰틀을 이해하고 이론적으로 정리하는 시간이였습니다.
막상 우리교회에서도 16년째 하고 있는 일이지만 어떤 일은 왜 이렇게 하지 반감이 들 때도 있었는데
이번 평세를 통해 그것들이 교회가 바르게 나아가는 것을 알고 겉으로가 아닌 마음으로 순종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서울다운교회 목자목녀님의 귀한 섬김을 통해 몸으로 느끼고 하나하나 배우는 시간이였습니다.
목장 나눔에서 목자목녀님이 ~구나 ~구나 ~군요 ~군요를 하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였습니다.
목녀가 되면 내가 어떻게 코치하고 이끌어야하지.. 이런 걱정이 있었는데..
코치하고 이끄시는 분은 하나님이시고 목녀는 정죄하지 않고 훈수두지 않는다에 크게 느끼고 실천하겠습니다.
목장 모임이 끝나고 궁금한 것을 목자목녀님께 여쭤보며 실질적인 코칭이 되어 감사드리고
특히 우리의 나눔 후 늦은 밤 다인이에게 마무리 기도를 시키셨는데, 살짝 놀랐지만 순종하여 기도하는 모습에 제가 놀랐고
기도의 내용이 군더더기가 없이 하나하나 우리에게 필요한 것들만 기도하여줘서 감동받고 정말 은혜의 마무리였습니다!!
다운교회 섬겨주신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