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부 김원식, 주애리 가정에 새생명이 태어났습니다.
다운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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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6 09:53
드디어 기다리던 새생명이 태어났습니다.
오늘 오후 3시 33분에 2.8kg의 속쌍거풀있고 코는 아빠닮고
눈은 엄마닮은 잘 생긴 아들이 태어났습니다.
축하해주시고
현재 울산에 있는 보람병원 506호에 입원해있습니다.
우와.......보고싶다!!
사진 올려주세요...^^
오늘 오후 3시 33분에 2.8kg의 속쌍거풀있고 코는 아빠닮고
눈은 엄마닮은 잘 생긴 아들이 태어났습니다.
축하해주시고
현재 울산에 있는 보람병원 506호에 입원해있습니다.
우와.......보고싶다!!
사진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