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김명회 장로님) 장례식을 마치고...
김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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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6 17:37
그동안 아버지(김명회 장로님)를 사랑해 주시고
장례 기간 중 함께 슬픔을 나누고 위로해 주신 모든 성도님들께
온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장례의 모든 절차가 조금도 급하거나 막힘없이
차분하며 경건하고 여유있게 진행되어
저희 가족에게는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요,
목사님과 성도님들의 따뜻한 사랑이었음을 알기에
더욱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작은 아버지, 이모님, 동생들 모두
다운교회의 아름다운 모습에 감탄하시고 칭찬하셨습니다.
장례기간 중 동생들의 마음도 많이 열리게 되어
아버지가 가족들에게 큰 선물을 남기고 가신 것 같아
아쉬움은 남지만 아버지께 감사를 드리게 됩니다.
목사님의 말씀대로 마지막 인생을 잘 사신 아버지이시기에
오래도록 기억에 남고 그리워할 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성도님들의 사랑에
마음 깊은 곳에서 감사를 전합니다.
장례 기간 중 함께 슬픔을 나누고 위로해 주신 모든 성도님들께
온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장례의 모든 절차가 조금도 급하거나 막힘없이
차분하며 경건하고 여유있게 진행되어
저희 가족에게는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요,
목사님과 성도님들의 따뜻한 사랑이었음을 알기에
더욱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작은 아버지, 이모님, 동생들 모두
다운교회의 아름다운 모습에 감탄하시고 칭찬하셨습니다.
장례기간 중 동생들의 마음도 많이 열리게 되어
아버지가 가족들에게 큰 선물을 남기고 가신 것 같아
아쉬움은 남지만 아버지께 감사를 드리게 됩니다.
목사님의 말씀대로 마지막 인생을 잘 사신 아버지이시기에
오래도록 기억에 남고 그리워할 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성도님들의 사랑에
마음 깊은 곳에서 감사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