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육각렌치 고맙습니다.
오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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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2 08:07
주일밤 늦은시간에 불쑥 찾아갔는데
육각렌치 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모님까지, 현철형제까지 다 만나고 즐거웠습니다.
덕분에 자전거 씽씽 잘 달립니다.
공구 빌려달라고 찾아가면 좋아할거란
준영자매 말이 100% 맞았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