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했었습니다.
이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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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3 01:13
무슨말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털어버리고 받아들여야 하니까.........
그냥 아무말도 ........ 아무일 없는듯이............
그냥 열심히 찬양하고 생활하려합니다......
함께 기도해주시고 염려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냥 지나가고 싶었지만...........
너무나 많은분들이 알고 염려해주셔서
알립니다. 정말 감사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