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경험의 세미나
김홍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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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0 15:25
이번 세미나를 통해 많은것을 배우고 또 느꼈습니다. 그리고 정말 고마웠습니다.
저를 2박3일동안 재워주시고, 먹여 주시고, 섬겨 주신 이천화/은미 목자 목녀님
감사 합니다.
32년전 한국을 떠나고, 처음으로 우리나라에서, 호텔이 아닌 민간인(?)의
아파트에서 잠을 자 보았습니다. ^^;
이경준 목사님의 강의가 너무나 깔끔하시고 또 최영기 목사님과 흡사한지
제가 꼭 저희 교회에 온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모든 예화를 목사님 본인과 가족 얘기를 사용하시는것이 참 인상적이었고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캄라이프 목장의 마음을 터놓은 나눔시간은 아직도 기억에 생생합니다.
정갈하고 지극정성으로 음식을 대접 해 주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다시만날 날을 기대하며,
하늘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