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의 강가!! 은평구역모임
이경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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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18 03:26
이번 저희 구역 모임에서 나눈 은혜를 함께하고자 홈을 두드립니다.
강성광 집사님 댁에서 구역 모임을 가졌습니다. 저희 부부와 기범이, 주형이, 최기성/장현화 부부와 예진이, 은택이 그리고 강성광/김유영 집사님, 글고 영원한 우리의 민찬이
구역장님이 일본에서 직수입해온 녹차 카스테라와 신선한 딸기를 내놓으셨는데 인기 폭발이었습니다.
오늘은 특별히 아직 믿음이 없는 장현화 자매를 위해 사영리 공부를 했습니다. 정행복 자매가 공부를 인도했는데 너무나 은혜스러웠습니다. 영접을 권하는 부분에 결국 장현화 자매는 영접을 유보했지만 하나님께서 그 자매의 마음에 큰 각인을 했다고 생각됩니다. 스펀지에 물에 서서히 스며들듯이 장현화 자매의 마음도 서서히 녹고 있습니다.
새봄이 오면 아마 엄청난 기뿐 소식이 있을 것 같습니다. 저희 구역은 꿈이 있습니다. 올 년말에는 저희 구역이 배가가 되는 것입니다.
꼭 꼭 기도해 주시고요 여기까지 읽고 성원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오늘 글은 여기에서 마칩니다. 그럼 평안하세요
강성광 집사님 댁에서 구역 모임을 가졌습니다. 저희 부부와 기범이, 주형이, 최기성/장현화 부부와 예진이, 은택이 그리고 강성광/김유영 집사님, 글고 영원한 우리의 민찬이
구역장님이 일본에서 직수입해온 녹차 카스테라와 신선한 딸기를 내놓으셨는데 인기 폭발이었습니다.
오늘은 특별히 아직 믿음이 없는 장현화 자매를 위해 사영리 공부를 했습니다. 정행복 자매가 공부를 인도했는데 너무나 은혜스러웠습니다. 영접을 권하는 부분에 결국 장현화 자매는 영접을 유보했지만 하나님께서 그 자매의 마음에 큰 각인을 했다고 생각됩니다. 스펀지에 물에 서서히 스며들듯이 장현화 자매의 마음도 서서히 녹고 있습니다.
새봄이 오면 아마 엄청난 기뿐 소식이 있을 것 같습니다. 저희 구역은 꿈이 있습니다. 올 년말에는 저희 구역이 배가가 되는 것입니다.
꼭 꼭 기도해 주시고요 여기까지 읽고 성원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오늘 글은 여기에서 마칩니다. 그럼 평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