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레이성경쓰기]의 부흥을 위한 외침!
[신효상]준섭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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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25 19:50
예전에 릴레이성경쓰기를 하면서 많은 은혜와 감동을 시간을 가졌던 것을 기억 합니다. 서로 쓰다가 \'찌찌뽕\'이라고... 웃으면서 애써 썼던 말씀을 등록 못하는 아픔 아닌 아픔을 겪던 모습들....
저도 중국에 와서야 다시금 들어 가게 된 [릴레이성경쓰기]!!!
다시금 예수님과의 첫사랑을 회복하는 마음으로 [릴레이성경쓰기]가 다시금 활성화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제 우리의 목표는 완필 100회!! 이러면 어떨까요^^
집사님들의 많은 동참 부탁드립니다. 저도 북경에서 모자란 잠을 아껴 가며 동참 하겠습니다.^^
저도 중국에 와서야 다시금 들어 가게 된 [릴레이성경쓰기]!!!
다시금 예수님과의 첫사랑을 회복하는 마음으로 [릴레이성경쓰기]가 다시금 활성화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제 우리의 목표는 완필 100회!! 이러면 어떨까요^^
집사님들의 많은 동참 부탁드립니다. 저도 북경에서 모자란 잠을 아껴 가며 동참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