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합니다
이경준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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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2 15:07
머리서 폭우가 쏟아졌다는 이야기, 그 중에도 강서구, 마포구, 인처에 쏟아졌다는 뉴스를 듣고 있자니 답답하기만 합니다.
우선 우리 교회 식구들 중에는 어려움을 당한 분들은 없는지요?
교회 홈피에는 아무 얘기가 없으니까, 무소식이 희소식려니 하면서도 답답합니다.
별 일들 없으시죠?
별 일 없으시기 바랍니다.
저희는 휴스턴에서 연수를 잘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