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 세시봉? 함용태 7 966 2011.04.13 22:31 지난 2일 예배 다 마치고 카페에서 두 장로님의 즉석 기타 연주가 있었습니다. 자리가 자리인지라 복음성가를 불렀지만 넘 아름다운 소리였습니다. 언제 한번 초청무대를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