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전하는 시진이 소식..
오선경
3
1334
2005.09.15 16:20
안녕하시죠??
하나님은 정말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으로 주시는 분이신가 봅니다.
우리의 삶의 목적이 행복이 아닌 거룩이기에 때때로 고난도 허락하시지만, 찌으신 상처를 반드시 싸매어 주시니는 분이심을 찬양합니다.
시진이 (박철희 집사님 막내아들)가 오늘 큰 도시 포틀랜드에서 이 곳 코발리스로 옵니다.
병원이 아닌 집으로 오는 것 같습니다.
이 곳 시스템상으로 중환이 아닌 경우는 거의 집에서 통원 치료하더군요..
심시어 암수술을 해도 하루만 입원하고 바로 퇴원시키죠..
시진이 역시 집에서 통원치료 받을 거 같아요...
정신적인 충격도 많이 완화가 되어서 밤에 잠도 그런대로 잘 자고, 갈수록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기도해 주셔서 감사해요..
하나님은 정말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으로 주시는 분이신가 봅니다.
우리의 삶의 목적이 행복이 아닌 거룩이기에 때때로 고난도 허락하시지만, 찌으신 상처를 반드시 싸매어 주시니는 분이심을 찬양합니다.
시진이 (박철희 집사님 막내아들)가 오늘 큰 도시 포틀랜드에서 이 곳 코발리스로 옵니다.
병원이 아닌 집으로 오는 것 같습니다.
이 곳 시스템상으로 중환이 아닌 경우는 거의 집에서 통원 치료하더군요..
심시어 암수술을 해도 하루만 입원하고 바로 퇴원시키죠..
시진이 역시 집에서 통원치료 받을 거 같아요...
정신적인 충격도 많이 완화가 되어서 밤에 잠도 그런대로 잘 자고, 갈수록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기도해 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