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깝고 슬픈 소식을 전합니다.
다운교회
0
1291
2005.12.29 06:03
군산에서 올라와 청년부에서 활동하고 있던 강지연2 자매가
(강환구 집사님 딸 지연이가 아님)
어제 저녁 사고로 먼저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갔습니다.
장례식장은 5호선 양평역 근처에 있는 중앙장례식장입니다.
유족들과 모든 장례절차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
위로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환구 집사님 딸 지연이가 아님)
어제 저녁 사고로 먼저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갔습니다.
장례식장은 5호선 양평역 근처에 있는 중앙장례식장입니다.
유족들과 모든 장례절차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
위로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