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소중한 만남 이었읍니다.
아름다운교회 노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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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9 20:10
감사 목장의 김 경민 ,규남 목자 목녀님 !
두분과의 만남을 하나님께 감사드림니다.
당신들의 '참' 섬김을 보았음니다.
연약한 영혼을 향한 '애절함'을 보았음니다.
우리가 소망하는 '영혼구원의길' 중 가장 지름길로 가고있는것을 보았음니다.
도전 받은것 열심히 실행할것 임니다.
세상 사는 동안에 두분 않잊을것 같음니다.
다움교회 가족여러분 !!
너무나 감사했음니다.
형님 같은 목사님 , 재치있고 유머러스한 부목사님 , 열정적인 교직자들과 성도님들......
먹기가 아까웠던 간식들과 많은 젊은엄마들의 수고.
그 값은 하나님께서 만배로 채워 주실것 입니다.
늘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한 다움교회가 되기를 기도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