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가대]편지
정딸기(준섭맘)
2
996
2007.03.11 08:25
개인적인 일로는 글을 몇번 올려보았지만 성가대원 집사님들 얼굴을 한사람한사람 생각하면서 글을 올리니 무척 새삼스럽습니다,,^^
2007년에는 너무나 열정적으로 애쓰시는 강용주집사님 및 여러 집사님들과함께 더 열심히 함 해볼랍니다
평소에는 먹어보지 못하는 몸에좋은 17차와 천하장사 소세지를 오후에 배당(?)받아 늘 감사히 먹고 있으면서도 이 간식이 성가연습할때와 얼마나 밀접한 연관이 있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기도하면서 감사히 잘 먹고 있습니다
아침연습시간에 잘 맞춰서 가야지 하면서도 아직 잘 못지키는것을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주시고 앞으로 더 9시30분에 연습실을 찾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싸랑하는 다운교회 성가대,,
언제나 주님안에서 화이팅입니다!!!!!!
2007년에는 너무나 열정적으로 애쓰시는 강용주집사님 및 여러 집사님들과함께 더 열심히 함 해볼랍니다
평소에는 먹어보지 못하는 몸에좋은 17차와 천하장사 소세지를 오후에 배당(?)받아 늘 감사히 먹고 있으면서도 이 간식이 성가연습할때와 얼마나 밀접한 연관이 있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기도하면서 감사히 잘 먹고 있습니다
아침연습시간에 잘 맞춰서 가야지 하면서도 아직 잘 못지키는것을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주시고 앞으로 더 9시30분에 연습실을 찾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싸랑하는 다운교회 성가대,,
언제나 주님안에서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