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성가대의 찬양!
준비된규남
2
908
2007.03.11 11:38
아무래도 모든 성가대원들이 글을 올리시는것 같은데....
남편의 글이 보이질 않아 제가 대신 ...^^;
사랑하는 성가대를 그리워하는 마음에 올립니다.
늘~ 예배때마다 누려왔던 것이라 그리도 소중한 부분이란 걸
느끼지 못하고 있었나봅니다.
올해 유치부 교사로 섬기게 되면서 2부예배를 유치부실에 있다보니
아이들과 있는 시간은 행복하긴한데~~~
마음을 울리며 기쁨을 안겨주고 도전을 갖게 했던
성가대 찬양을 들을 수 없다는것에 아쉽고 참으로 그리울뿐입니다.
성가대가 시도하는 여러변화들과 모든 모습들을 위해서
남편과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다운 성가대!!!
힘내셔서 매 주일마다 시간과의 전쟁에서 승리하시길....화이팅!!
경민형제 아내드림.
남편의 글이 보이질 않아 제가 대신 ...^^;
사랑하는 성가대를 그리워하는 마음에 올립니다.
늘~ 예배때마다 누려왔던 것이라 그리도 소중한 부분이란 걸
느끼지 못하고 있었나봅니다.
올해 유치부 교사로 섬기게 되면서 2부예배를 유치부실에 있다보니
아이들과 있는 시간은 행복하긴한데~~~
마음을 울리며 기쁨을 안겨주고 도전을 갖게 했던
성가대 찬양을 들을 수 없다는것에 아쉽고 참으로 그리울뿐입니다.
성가대가 시도하는 여러변화들과 모든 모습들을 위해서
남편과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다운 성가대!!!
힘내셔서 매 주일마다 시간과의 전쟁에서 승리하시길....화이팅!!
경민형제 아내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