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가대]
정딸기(준섭맘)
1
992
2007.03.15 21:24
우리 성가대원집사님들 다들 자~~~알 지내고 계신지요~~
저 또한 아쉬운 주일을 보내고 주일날 들은 말씀으로 한주간을 꿋꿋하게 보내면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참!! 우리 여집사님들은 사탕 많이 받으셨나요?? 아님 돈으로.....??? ^^;;
뭐 꼭 받아야 마음이 흡족한 것은 아니지만 그래두...그냥 보내기에는 아직 수줍은 소녀같은 마음이 남아있기에..,,,^-^
목요일입니다..날씨도 너무 좋아서 지금이라도 놀러가고 싶지만 꾹 참고..
남은 금요일, 토요일도 잘 보내시고 주일날 찬양예배에서 큰 소리로 찬양 함께 하자구요~~
****** p.s: 대장님,,,,,우리 성가대 언제 놀러 안가나용??????
저 또한 아쉬운 주일을 보내고 주일날 들은 말씀으로 한주간을 꿋꿋하게 보내면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참!! 우리 여집사님들은 사탕 많이 받으셨나요?? 아님 돈으로.....??? ^^;;
뭐 꼭 받아야 마음이 흡족한 것은 아니지만 그래두...그냥 보내기에는 아직 수줍은 소녀같은 마음이 남아있기에..,,,^-^
목요일입니다..날씨도 너무 좋아서 지금이라도 놀러가고 싶지만 꾹 참고..
남은 금요일, 토요일도 잘 보내시고 주일날 찬양예배에서 큰 소리로 찬양 함께 하자구요~~
****** p.s: 대장님,,,,,우리 성가대 언제 놀러 안가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