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교회 세미나를 마치고
가정교회 세미나를 마치고
저는 김천에 사는 이한희 목사입니다.
가정교회세니마를 섬겨 주신 성도님들, 이경준목사님과 사역자들 함께한
세미나 참석한 모든분들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특별히 컴라이프 목장 목자 이천화장로님 목녀 윤은미 집사님 감사드립니다.
가정을 개방하여 주시고 빈틈없이 잘 돌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목장 모임에서도 자신의 삶을 내어놓고 서로를 너무나 위하고 주님 사랑의 끈으로 잘 묶여 있었습니다.
나눔을 할 때 우리는 그림자였는데 다 나누고 나서 우리들 소개를 하면서 목원들과 이야기 하다가
시간가는 줄도 몰랐습니다. 혈육을 나눈 자들보다 따뜻한 모습들이었습니다.
저희들도 한 목장인것처럼 교제를 하여 며칠이 지난 지금도 보고 싶었습니다.
함께 합숙 하게된 마포 늘기쁨교회 국혜경 사모님도 감기로 힘든 저를 잘 도와주어
한 식구처럼 신제지고 돌아와 모두들 그립습니다.
교회적으로 준비한 것이 너무나 완벽하여 감탄하였습니다.
강의 하시는 이 경준 목사님은 너무나 훌륭했습니다.
저는 감기로 힘이 들었는데 졸지도 못하고 강의를 경청하였습니다.
아무도 졸지 못하게 많은 예화와 전문적인 가정교회를 소개하시닌 감동했습니다.
초원모임에서는 아주 좋은 집에서 아주 좋은 음식과 교제로 나눔을 견학하고 앞으로 대접할 때
최고로 대접하고 좋은 교제하는 것을 현장실습으로 잘 배웠습니다.
교회에서 식사시간마다. 간식시간마다 감동하며 기쁘고 즐겁게 세미나를 마치게 되었습니다.
간식때마다. 식사때마다. 성심성의껏 섬겨 주셔서 건강하게 즐겁게 지냈습니다.
오신 목사님들 선교사님들 사모님들 모두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모습에 마음으로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그렇게 훈련되고 실행하기까지 많은 기도와 교제와 사랑의 결과로 실행된줄 압니다.
이경준목사님의 강의 메모리를 너무 재미있고 자유롭과 흥미가 있었습니다.
목회자로서 진정한 모습이 크게 보였고 저도 닮아 가야 할 것입니다.
한국교회의 모든 목사 사역자들이 본 받아야 할 것입니다. 강
의가 한번도 지루하지 않았고 열심이 열공했습니다. 배운 것 실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교회 성도들 목자 목녀님들의 헌신은 참으로 아름답고 경이롭고 좋았습니다.
목장 모임과 초원모임에서 서로를 다 내놓고 교제하는 모습에서 우리 모두 이렇게
교제하고 행복한 교회가 되었으면 소망해 봅니다.
이경준목사님과 사역자들 다운교회성도들과 컴라이프 목장에 하나님의 은충이 충만하기롤 기도합니다.
김천에서 이한희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