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를 다녀와서..
평신도 사역자로써 주님의 마음으로 어떻게 사역 하기를 원하시는지?
주님의 가르침과 저에게 하시고자 하시는 말씀이 무엇인지?
가정교회 세미나를 통해 더 알고 싶었습니다.
목자님과 나눈 기도제목이기도 했구요.
기대하는 마음으로 세미나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놀라운 일이였습니다.
첫 강의 시작부터 제 마음을 움직이기 시작 하셨습니다.
아~! 이거였구나!
그럼 "담임목사님을 어떻게 도와 드려야 하는가? 였습니다.
제 마음은 강의가 더해 갈수록 무거운 추 하나가 점점 수가 늘어납니다.
이건 뭐지? 세미나 참석전과 후가 이렇게 다르다니~!
-결단-
주님!
담임목사님과 교회를 세우는데 평신도 사역자로 세우신다면 순종 하겠습니다.
지혜를 주시옵소서!
-목장 탐방-
홍연호목자님 가정과 목원들에 만남 이였습니다.
목자.목녀님 어찌그리 잘 섬기시던지요?
예수님 마음을 섬김을 통해 읽을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목원들에 대한 사랑과 섬김도 놀라웠습니다.
나눔 시간도 꾸밈없는 교제 시간 이였구요. 나눔 내용 전체 핵심도 사랑이였습니다.
주님에 사랑 안에서 서로서로 공감하는 시간들.~~~
저도 그 시간이 가다려 질것 같았습니다. 식사 내용을 말씀 드리지 않았네요.
진수성찬은 아니였지만 있는 그대로 보여 주시는게 좋았습니다. 또 목원들 부담도 덜어주는 사랑이 듬뿍 담긴 소박한 만찬 이였습니다. 사랑을 느끼며 맛있게 식사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준비해 주신 목자님 가정과 목원들 한분 한분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사랑으로 맞아 주셔서~~!
주님의 나라가 홍연호목자님 목장을 통해 점점 한가정 한가정 세워지길 바랍니다.
이러한 시간을 통해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보여주신 모습을 다운교회 온 성도님들을 통해 배우게 되어 주님께
찬양과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지체로써 모두 모두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