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감동을 준 546차 평신도 세미나
박헌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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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0 18:46
안양 평촌 교회에서 홀로 세미나에 참여하였던 박헌철입니다.
곧 바로 세미나 참여 후기를 남길려고 하였으나
어찌하다 보니 이렇게 늦어 졌습니다.
먼저, 저에게 크나 큰 경험을 통해 저의 변화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이를 위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강하면서도 섬세한 터치로 전해 주신 이경준 목사님과 석정일 목사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또한, 2박3일동안 아낌없이 헌신적으로 캐어해 주신 루스키 목장의 권기팔 목자님과 편미경 목녀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루 말할 수 없는 감동의 연속이었던 3일간의 평신도 세미나를 통해
게을렀던 신앙을 벗어나서,
감사하며, 섬기며, 헌신하는 신앙으로의 삶을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요즘 저의 일상은 끊임 없이 하나님과의 대화와 감사 감동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저에게 새로운 신앙의 지평을 열수있도록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있습니다.
그 사역을 담당하고 있는 다운교회를 위하여 기도 하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언젠가 목자가 되면 권기팔 목자님께 연락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