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7차 목회자 세미나를 마친 소감
이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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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9 16:19
다운교회에서 경험한 목회자 세미나는 제 인생에서 잊지못할 한 페이지가 되었습니다.
원로목사님과 담임목사님을 비롯하여 온 성도들이 이렇게 예수님을 닮은 모습으로 한마음 한뜻되어 영혼구원을 위해 애쓰고 섬기시는 모습이 큰 감동이 되었습니다
이론과 말로만이 아닌 실제로 가정교회의 세축과 네기둥을 행함있는 믿음으로 실천하고 계신 모습들은 존경이 되었습니다.
박남석 목자,목녀님의 섬김은 보여주기가 아닌 정말 기쁨으로 저희를 맞이하시고 섬겨주심이 가슴으로 느껴졌습니다.
4일내내 늘 웃음가득 편안하게 그리고 맛있는 간식으로 식사로 따뜻한 잠자리로 섬겨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담임목사님의 역삼각형 리더십이 흘러흘러 목자,목녀님을 통해 저희에게까지 그 사랑이 전달되었고 그러하기에 목회자의 아내로서 어떠한 목회를 해야하는가를 다시한번 눈으로 보고 체험한 시간이었습니다.
알찬 강의로 섬겨주신 원로목사님과 담임목사님, 간증으로 감동과 영적 도전을 주신 목자,목녀님, 그리고 세미나 내내 간식, 식사로 섬겨주신 간사님과 여러성도님들, 그리고 정용재목사님과 전도사님 모든 교역자분들 그리고 여기에 미처 언급하지 못한 모든 한분한분 너무나 고생많으셨고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