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4차 목세 후기입니다.
유성민
6
1551
2022.10.10 09:29
세미나를 개최해주시고 눈물나게 섬겨주신 다운교회 모든 형제자매님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합정역7번출구로 나오자마자 캐리어 들고 있는 모습을 보시고 다운교회오시지 않으셨냐며 맞아주시는 모습에 이미 감동이었습니다.
평소 제가 저희 아이를 어린이집에 등하원시키듯
아침에는 차로 교회에 데려다 주시고, 저녁에는 먼저와서 기다리시며 맞아주셔서, 제가 아이가 되어 보살핌을 받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목자님 감사합니다.
또한 무려 5일간이나 민박을 제공해주시며, 혹시라도 출출할까 계속 신경써주시고, 또 요나단을 생각하시며 아침 잠에서 깨어나는데 도움이 되라고 아침마다 주신 꿀물덕에 강의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목녀님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남남 커플을 섬기시는건 처음이라 고민고민하시며 자녀들의 방을 내어주셔서 한 번더 배려해주심에 깊은 감동이었습니다.
목자목녀님 자녀들 주아 주원이도 조금도 불평않고 저희를 맞아주어서, 이 아이들도 이미 섬김의 근육이 자라있구나 생각했습니다.
방을 내어준 주아에게 정말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강의해주신 두 분 목사님을 통해 다시 한 번 가정교회에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미 닦아 놓으신 그 길 그냥 따라가기만 하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생명의삶 많이 많이 들어서 그 파워를 전달하고 싶습니다.
역시 가정교회는 먹이는 사역에사 정점에 있음을 경험합니다.
매 끼니, 그 사이에 간식들, 항시 준비되어 있는 음료로 배를 채우며,
심지어 소화제까지 준비해주셔서 소화까지 신경써주심을 보고
이렇게까지 섬기는 거구나 를 배웠습니다.
감사 또 감사입니다.
마지막으로 누구보다 일찍 오시고 가장 마지막까지 남아서 정리하셨을, 모든 진행을 맡아주신 정용재 목사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보고 배운대로, 주님께서 원하셨던 가장 오래된 새 교회를 세워가겠습니다.
아자아자!
합정역7번출구로 나오자마자 캐리어 들고 있는 모습을 보시고 다운교회오시지 않으셨냐며 맞아주시는 모습에 이미 감동이었습니다.
평소 제가 저희 아이를 어린이집에 등하원시키듯
아침에는 차로 교회에 데려다 주시고, 저녁에는 먼저와서 기다리시며 맞아주셔서, 제가 아이가 되어 보살핌을 받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목자님 감사합니다.
또한 무려 5일간이나 민박을 제공해주시며, 혹시라도 출출할까 계속 신경써주시고, 또 요나단을 생각하시며 아침 잠에서 깨어나는데 도움이 되라고 아침마다 주신 꿀물덕에 강의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목녀님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남남 커플을 섬기시는건 처음이라 고민고민하시며 자녀들의 방을 내어주셔서 한 번더 배려해주심에 깊은 감동이었습니다.
목자목녀님 자녀들 주아 주원이도 조금도 불평않고 저희를 맞아주어서, 이 아이들도 이미 섬김의 근육이 자라있구나 생각했습니다.
방을 내어준 주아에게 정말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강의해주신 두 분 목사님을 통해 다시 한 번 가정교회에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미 닦아 놓으신 그 길 그냥 따라가기만 하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생명의삶 많이 많이 들어서 그 파워를 전달하고 싶습니다.
역시 가정교회는 먹이는 사역에사 정점에 있음을 경험합니다.
매 끼니, 그 사이에 간식들, 항시 준비되어 있는 음료로 배를 채우며,
심지어 소화제까지 준비해주셔서 소화까지 신경써주심을 보고
이렇게까지 섬기는 거구나 를 배웠습니다.
감사 또 감사입니다.
마지막으로 누구보다 일찍 오시고 가장 마지막까지 남아서 정리하셨을, 모든 진행을 맡아주신 정용재 목사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보고 배운대로, 주님께서 원하셨던 가장 오래된 새 교회를 세워가겠습니다.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