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위로와 격려와 도전이 되었던 세미나였습니다~

이번 세미나가 저에게 특별했던 것은 우선 성경적인 교회를 세워나가려는 같은 생각과 비전을 가진

너무나 좋으신 목회자님들을 많이 만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저에게 많은 힘이 되고 위로가 되고 도전이 되었습니다.

진심을 다해 전해주시는 석정일 목사님과 이경준 목사님의 강의는 다시 한 번 교회를 개척하려는

저에게 큰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강한 확신을 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자기 집을 오픈해서 5박 6일 동안 주님의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하나하나 세심하게 챙겨주시며

섬겨주신 김경민 목자님과 김규남 목녀님은 저에게 최고의 목자 목녀님이셨습니다.

귀한 섬김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목장과 초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초청해주셔서 그분들의 실제 삶을 진솔하게 나누는 모습을 

바로 가까이에서 보며 함께 공감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또 VIP와 처음 관계를 어떻게 맺고 

그분들을 어떻게 목장으로 초청하는지 그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너무나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끝으로 다운교회에서 가장 많이 뵐 수 있었던 석정일 목사님 사모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세미나를 마치고 비오는 날에 집까지 태워다주신 뿌리깊은교회 이민욱 목사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 김운철 목사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