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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가 전하는 목회편지

목회편지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255

(254) 2022년 2월 22일, 드디어 “엔터”교회가 시작됩니다.
김보근 2347 2022.02.05

김보근

2022.02.05

2347
254

(253) 혼란스럽습니다.
김보근 1067 2022.01.29

김보근

2022.01.29

1067
253

(252) 명절은 가족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다리”입니다.
김보근 1067 2022.01.28

김보근

2022.01.28

1067
252

(251)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입니다.
김보근 1384 2022.01.14

김보근

2022.01.14

1384
251

(250) 우리는 모두 격려가 필요한 사람들입니다.
김보근 1046 2022.01.08

김보근

2022.01.08

1046
250

(249) 교회는 건물이 아니라 “사람”이며 사람의 변화가 가장 큰 변화입니다.
김보근 1265 2022.01.02

김보근

2022.01.02

1265
249

(248) “다니엘금식”과 “말의 훈련”으로 새해를 맞이합니다.
정용재 1091 2021.12.28

정용재

2021.12.28

1091
248

(247) 성탄절은 예수님의 생신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정용재 1039 2021.12.19

정용재

2021.12.19

1039
247

(246) 다니엘금식과 감사나눔으로 새해를 맞이합니다.
정용재 1162 2021.12.12

정용재

2021.12.12

1162
246

(245) “엔터”교회의 출범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정용재 1590 2021.12.08

정용재

2021.12.08

1590
245

(244) 새해 사역자팀에 이런 변화가 있습니다.
정용재 1261 2021.11.30

정용재

2021.11.30

1261
244

(243)지난 한 해 우리는 교회로서 어떤 열매를 맺었나?
정용재 1123 2021.11.23

정용재

2021.11.23

1123
243

(242) 담임목사 사무실을 옥탑으로 옮겼습니다.
정용재 1234 2021.11.14

정용재

2021.11.14

1234
242

(241) “위드 코로나” 첫 주일
정용재 1107 2021.11.07

정용재

2021.11.07

1107
241

(240) 목회자 세미나, 신약교회의 설계도를 나누는 시간입니다.
정용재 1123 2021.11.02

정용재

2021.11.02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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