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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가 전하는 목회편지

목회편지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28

(367) 효도밥상 섬김이 내일(4/15)부터 시작됩니다.
석정일 463 04.12

석정일

04.12

463
27

1 (377) 매주 모이는 요일은 고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1
석정일 461 06.13

석정일

06.13

461
26

(376) “집”에서 모이기 때문에 가정교회입니다.
석정일 459 06.07

석정일

06.07

459
25

(379) 다운교회 (가칭)“미래 비전팀”
석정일 456 06.28

석정일

06.28

456
24

(362) 저는 이렇게 지내고 있습니다.<2024.3.10>
석정일 454 03.05

석정일

03.05

454
23

(380) 주일 예배당에 나왔으면 예배를 드린 것일까요?
석정일 448 07.05

석정일

07.05

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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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 “오소서 성령님!!” 집회 5월 17~19일(금~주)
석정일 443 05.02

석정일

05.02

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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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5015”기도, 오늘(3/31)부터 시작합니다.
석정일 430 03.30

석정일

03.30

430
20

(375) 확신의삶 일대일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석정일 425 05.30

석정일

05.30

425
19

(393) 4박 5일로 줄이면서 몇 가지 변화가 있습니다.
석정일 410 09.26

석정일

09.26

410
18

(371) 이번 주 금요일(5/17), 토요일, 주일 저녁 7시 30분
석정일 401 05.10

석정일

05.10

401
17

(368) 효도밥상 첫 주간을 섬기며....
석정일 399 04.21

석정일

04.21

399
16

(360) 우리교회와 목장, 그리고 나의 신앙생활은 건강한가?
석정일 389 02.23

석정일

02.23

389
15

(361) 목자연합수련회; 지역의 교회가 하나되는 통로입니다.
석정일 385 03.05

석정일

03.05

385
14

1 (383) 나는 나의 자녀들에게 무엇을 전수했나? 1
석정일 376 07.26

석정일

07.26

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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