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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가 전하는 목회편지

목회편지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293

(292) 가정교회 선교 부흥회
김보근 1148 2022.11.05

김보근

2022.11.05

1148
292

(291) 3년만에 열린 새가족환영회
김보근 1611 2022.10.29

김보근

2022.10.29

1611
291

(290) 주일점심식사 친교가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김보근 1237 2022.10.24

김보근

2022.10.24

1237
290

(289) 혹시 지난 수요저녁 예배 드리셨습니까?
김보근 1155 2022.10.16

김보근

2022.10.16

1155
289

(288) 우간다와 미국의 현지인 목사님들의 방문
김보근 1046 2022.10.16

김보근

2022.10.16

1046
288

(287) 너무 잘하려고 용쓰지 마세요.
김보근 1158 2022.10.01

김보근

2022.10.01

1158
287

(286) 더 잘 섬기기 위하여 스스로를 점검해 봅시다.
김보근 1120 2022.09.26

김보근

2022.09.26

1120
286

(285) 나는 목세 섬김에 어떻게 참여할 수 있을까?
김보근 1362 2022.09.17

김보근

2022.09.17

1362
285

(284) 목회자세미나가 3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김보근 1111 2022.09.10

김보근

2022.09.10

1111
284

(283) 기대하지 못했던 행복
김보근 1128 2022.09.03

김보근

2022.09.03

1128
283

(282) 삶공부, ZOOM으로 하나요? 대면으로 하나요?
김보근 1227 2022.09.03

김보근

2022.09.03

1227
282

(281) 일이 이렇게 되어 더 좋은 점은 무엇인가?
김보근 1273 2022.08.19

김보근

2022.08.19

1273
281

(280) 천안아산제자교회 가정교회연수를 다녀옵니다.
김보근 2407 2022.08.18

김보근

2022.08.18

2407
280

(279)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십니까?
김보근 1250 2022.07.31

김보근

2022.07.31

1250
279

(278) 매월 넷째 주일은 말씀의 잔칫날입니다.
김보근 1224 2022.07.23

김보근

2022.07.23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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